어린이는 아니지만, 롯데리아 쿤토이

Posted by Naveen
2014. 8. 11. 12:59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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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쿤토이가 가지고 싶어서 그런건 아닌데,

토요일에 병원 들렸다가 돌아오는 길에 오징어 버거를 사랑하는 와이프를 위해 롯데리아에 갔다가,

쿤토이를 사버렸어요.


장난감 세트는 불고기 버거 세트와 데리 버거 세트만 있더라구요.

그래서 와이프를 위해 오징어 버거 한개 추가.

세트 하나는 양파맛 양념 감자로 교환.


직원에게 "장난감 세트 두개 주세요."

라고 하니까 장난감만 1,500원에 따로 판다길래,

쿤토이를 모두 가지고 싶은 마음에 장난감만 하나 추가했어요.



므하하핫.

어린이들아 미안하다.

이것이 어른의 재력이다!

내가 좀 정신 연령이 어려.



프린트 상태가 메롱이에요.

쳇.

뭐 제가 이런거 수집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아쉬운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골라서 가져올껄 그랬나 후회되네요.

수줍어서 말도 못 꺼낼 꺼면서



원더우먼 프린트가 제일 개차반이네요.

슬프군요. 아무리 도매급으로 주는 장난감이라도 이건 좀... ;ㅁ;



배트맨에도 흰색 이물질이 묻어 있네요.

제일 배트맨을 제일 좋아해서 그런건 아닙니다만, 제일 귀엽게 생겼네요.



아.......

그런거였나?



슈퍼맨이 퀄리티가 제일 좋네요.

프린트 에러가 좀 보이긴 하는데 나름 괜찮아요.



참고로 머리를 바꿔 낄 수 있답니다.

다리랑 팔도 뽑혀요.

머리도 뽑히고...

그런데 진짜 쿤토이와 다르게 허리띠는 없어요.



출처 - 쿤토이 웹사이트



뭐 그래도 오리지널보다 가격이 매우 저렴하니까~

선반 위에 올려두고 멀리서 보면 이뻐요.



아... 언제쯤 롯데리아 토이가 해피밀 퀄리티를 따라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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